▶ 모시는 글
2005 한글문화연대 정기총회
모시는 글
안녕하십니까? 우리 한글문화연대가 일을 시작한 지 벌써 다섯 해가 되었습니다. 오는 2월 18일, 지난 한 해 동안의 일을 되새기고 잘못을 반성하며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회의에 앞서 한국 무언극(마임)의 대가 유진규 씨를 모셔서 재미있는 공연도 펼칠 예정입니다. 많이 참석하셔서 좋은 말씀도 들려주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때 : 2005년 2월 18일 저녁 7시~9시
● 곳 : 세종문화회관 4층 컨퍼런스홀
● 유진규
- 한국마임협의회 회원
- 춘천마임축제 예술감독
- 유진규네 몸짓 대표
- 마임의집 대표
● 김원범
- 한국마임협의회 회원
- 김원범 마임컴퍼니 대표
- 예술무대 [산] 분절인형 움직임연구원
- 인천시 부평구 풍물축제 기획의원
# 진 행 자: 이광연(대외협력위원/ 와이티엔 뉴스 진행자)
□ 1부 - 몸짓 마당 (저녁 7시~8시)
* 공 연: 유진규, 김원범
□ 2부 - 정기총회 (저녁 8시~9시)
_ 여는 말씀: 진행자
_ 애 국 가
_ 인사 말씀: 김영명(대표/ 한림대 교수)
_ 축 사: 한글학회 김계곤 회장님
국립국어원 남기심 원장님
_ 축 시: 고경희(부대표/ 시인)
_ 걸어온 길: 정재환(부대표/ 방송인)
_ 감사 보고: 이민선(감사/ (주)아리수미디어 소장)
_ 회칙 인준: 김영삼(운영위원/ 치과의사)
_ 걸어갈 길: 김영삼(운영위원/ 치과의사)
_ 운영진 소개: 진행자
_ 나눔의 시간(감사패 드림, 으뜸모람ㆍ우리말 사랑 일터 기림)
_ 닫는 말씀: 진행자
* 뒤풀이
* 행사에 참석하시는 회원 분들께 기념품, 쥐돌이판[마우스패드]을 드립니다.
* 정기총회 시작 전에 드실 가벼운 간식거리를 마련하였습니다.
* 주차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8번 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