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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서 광고·콘텐츠 구별 어려워... 투명성 강화방안 마련돼야" [법조신문, 2022-10-28]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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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플랫폼에서의 불명확한 광고 표시 때문에 광고와 콘텐츠의 구분이 어려워지는 등 소비자 기만행위가 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같은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보다 세심한 규율이 필요하다는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한국법학원(원장 이기수)은 28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제13회 한국법률가대회를 열었다. 법률가대회는 대법원, 헌법재판소, 법무부, 대한변호사협회, 한국법학교수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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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법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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