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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학회 하계 국제학술대회 참가 신청 안내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1752

서울행정학회 하계 국제학술대회 참가 신청 안내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6년도 서울행정학회 하계 국제학술대회는 일본 게이오대학과 공동으로 “한국·일본·중국의 공공·안전관리활동 국제비교 심포지움”을 주제로 다음과 같은 일정계획에 의해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번 하계 학술대회에 발제자와 사회 및 토론자로 참여하실 회원분들을 다음과 같이 모시고자 합니다. 


< 안 내 >


  기간 : 7월 1~7일

 장소 : 일본 동경 게이오대학(7월 1~3일) 및 훗가이도(7월 3~7일)

 기획주제 : 공공기관 개혁 및 원자력안전관리 활동
   - 기획주제는 게이오대학과 사전에 합의된 첨부 프로그램 참조

 자유발표 주제 : 학회 참가자가 제안하는 자유 주제

 발표논문 작성 및 발표 언어 : 영어 또는 한글(영문 요약문) (일본어 통역 예정)

 발제자와 사회 및 토론자에 대해서는 소정의 참가비를 학회에서 지원할 예정입니다.

 참여 신청 접수 : 2016. 5. 6까지 김찬동 위원장 또는 학회 사무국으로 신청

   - 김찬동 국제협력위원회 위원장(충남대) 
     E-mail: cdkim15@cnu.ac.kr / 핸드폰: 010-8602-4546

   - 학회 사무국 홍보영 국장  E-mail: sapa21@empal.com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행정학회 회장 
곽채기, 국제협력위원회 위원장 김찬동 올림




< 첨 부 >


한국·일본·중국의 공공·안전관리활동
국제비교 심포지움 프로그램(안) (잠정 확정)

제1회의

(10:20-12:00)

제1분과

제2분과

○ 공공기관개혁의 비교분석

○ 한국, 일본, 중국 발표자 각1명

   -한국: 서울행정학회 1명

   -일본: 大山耕輔(1명)

   -중국: 중국 대학교수 1명

○ 사회자 및 지정토론자

   -사회: 1명(서울행정학회)

   -지정토론자: 3명(서울행정학회)

○ 사용언어 : 영어

○ 공기업에 대한 소유권기능

   비교분석

○ 한국 2명, 중국 1명 발표

   -한국: 서울행정학회 2명

   -중국: 중국 대학교수 1명

○ 사회자 및 지정토론자

   -사회: 1명(서울행정학회)

   -지정토론자: 3명(서울행정학회)

○ 사용언어 : 영어와 한국어

제2회의

(13:30-15:10)

제1분과

제2분과

○게이오대학 SG안전クラスター주관

○발표자: 일본 2명(게이오대학),

  한국1명(이윤석)

○ 사회자 및 지정토론자

   -사회: 1명(일본)

   -지정토론자: 3명(일본)

○ 사용언어 : 영어

○ 원자력 안전관리 활동 사례분석

○ 발표자 : 서울행정학회 3명

○ 사회자 및 지정토론자

   -사회: 1명(서울행정학회)

   -지정토론자: 3명(서울행정학회)

○ 사용언어 : 영어, 한국어/일본어

제3회의

(15:30-17:10)

제1분과

제2분과

○ OECD 공기업지배구조지침과

   공기업개혁과제

○ 발표자 : 서울행정학회 3명

   -OECD 지배구조지침(1명)

   -일본의 독립행정법인과

    특수법인의 지배구조(1명)

   -한국의 공공기관 지배구조

    개혁방안(1명)

○ 사회자 및 지정토론자

   -사회: 1명(서울행정학회)

   -지정토론자: 3명(서울행정학회)

○ 사용언어 : 영어, 한국어/일본어

○ 공공기관 개혁에 대한 일본

   사례와 한국의 과제

○ 발표자 : 서울행정학회 3명

   -일본 낙하산인사개혁사례(1명)

   -일본 민영화 개혁사례(1명)

   -일본 사례를 통해서 본 한국의

    낙하산인사 개혁과 민영화 추진

    방안

○ 사회자 및 지정토론자

   -사회: 1명(서울행정학회)

   -지정토론자: 3명(서울행정학회)

○ 사용언어 : 영어, 한국어/일본어


       ※ 자유주제 발표 신청자가 있는 경우 3회의 1/2분과를 1회의 1분과와 통합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프로그램을 재구성할 예정임

       ※ 일본, 중국의 참가자는 현재 확정된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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