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소식         갤러리

"(45) 지조(志操)의 시인 조지훈이 내려치는 죽비" [법률신문, 2024-05-11]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639

···이기수 전 고려대 총장은 “고려대 법학과 65학번인데 기골이 장대한 지훈 선생을 캠퍼스에서 뵐 때마다 흠모했다”면서 “전쟁통에 역전에서 막걸리 한 잔에 삶의 행복을 느꼈다는 지훈 선생의 에세이를 감명 깊게 읽었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 바로가기 링크 클릭!


출처> 법률신문

원문 바로가기 -> https://www.lawtimes.co.kr/opinion/198147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