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내용
한국어린이미디어학회 회원 여러분,
이제 올해도 몇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남북 문제를 포함하여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한국어린이미디어학회는 여러분 한분 한분의 힘으로 꾸준히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보살핌 덕분에 지난 한 해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점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일이 생기면 더 행복한 일을 만들 수 있듯 2011년, 신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기회와 행운이 가득찬 아름다운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한국어린이미디어학회장
김경철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