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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존경하는 한국어린이미디어학회 회원님들께!


안녕하십니까?
제10대 한국어린이미디어학회 회장으로 일하게 된 순천향대학교 유아교육과 고영미입니다.


우리 한국어린이미디어학회는 2001년 창립된 이후 영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접하는 책, 그림과 같은 전통미디어에서부터 컴퓨터, 휴대폰 등과 같은 뉴미디어를 교육에서 어떻게 바라보고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학문적 연구와 현장 실천을 위한 노력을 해왔습니다. 이 같은 노력에 의해 우리 학회는 영유아교육에서 미디어교육을 선도하는 학회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이 같이 발전해올 수 있었던 것은 전임회장님들을 비롯한 여러 회원님들의 헌신과 열정, 그리고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그간의 노고와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 우리사회는 미디어 환경이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우리 삶에서 미디어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같은 변화 속에서 우리 한국어린이미디어학회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제10대 학회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선배 회원님들이 이루어놓은 성과를 바탕으로 우리 학회가 양적, 질적 발전을 할 수 있도록 임원이사님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먼저, 정기학술대회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의 영유아교육과 미디어를 중심으로 한 학술발표, 현장실천 워크숍, 현장연구 발표의 장을 마련하여 회원 여러분들이 학문적, 실천적 논의와 토론을 통해 배움과 공유, 소통과 교류의 즐거움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영유아교육과 미디어 관련 연구와 실천 역량을 높여가도록 회원들의 연구모임을 지원하겠습니다. 셋째, 인터넷과 모바일 환경의 변화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학회지 발간과 홈페이지 운영 방식을 개선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2021년 창립 20주년을 맞이하는 우리 한국미디어학회가 사회 변화를 놓치지 않으면서 그 동안의 성과를 토대로 한 단계 도약해 갈 수 있도록 비전과 중장기발전계획을 논의하고 재수립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타 학회나 기관, 단체와 적극적인 교류와 소통을 통해 학문적, 실천적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해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한국어린이미디어학회가 여러 회원님들의 적극적 참여를 통해 배움과 소통의 즐거움을 느끼는 학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늘 회원님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하는 제10대 학회를 만들어가고자 하니 회원님들의 관심과 격려 그리고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10대 한국어린이미디어학회장 고영미